창업주 3세 조창연 제기한 2억원 대여금 반환 소송 "청구 기각"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있다. 2018.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LG윤관삼부토건법원구본무노선웅 기자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 속 尹 4차 공판…두번째 포토라인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제안…김문수 '중임제'와 차이는관련 기사'미공개 정보 주식 거래' LG家 장녀 구연경 부부, 첫 재판서 혐의 부인LG家 맏사위 고소한 삼부토건 손자 "진실 밝혀질 것"(종합)LG家 맏사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삼부토건 손자 경찰 출석삼부토건 손자, '초등 동기' LG家 맏사위 사기 혐의로 고소"2억 돌려줘" 삼부토건 손자, LG家 맏사위 상대 소송 패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