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해 교통사고…오토바이 운전자 사망1심 "반성 의문" 징역 10년 선고…안예송 "DJ 포기하고 면허 안 딸 것"만취한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 A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DJ안예송법원검찰음주운전벤츠노선웅 기자 "담배회사, 흡연 폐해 은폐"…500억대 소송 10년 만에 2심 최종변론'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팀, 첫 강제수사…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확보관련 기사'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예송, 징역 8년 확정배달기사 치고도 반려견만 챙겼다…'만취 벤츠' DJ 예송, 2심서 감형검찰,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2심도 징역 15년 구형'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예송 징역 10년…검찰 "형량 적어" 항소'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1심 징역 10년 선고 다음날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