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유골 손괴 혐의 무죄…대법 파기환송"동의 없이 유골 물리적 형상 변경…추모 해치는 '손괴'"ⓒ News1 DB관련 키워드대법원분묘제사화장손괴윤다정 기자 검찰,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도 사형 구형…유족, '엄벌' 눈물 호소압수물 관리 업무 중 3억 빼돌린 경찰관…2심도 징역 1년 6개월관련 기사"여긴 내 땅" 공설묘지 분묘 침범…대법 "관리인에 소송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