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영아살해죄 적용해야…심신미약 상태" 주장1·2심 모두 살인 혐의 유죄 판단…대법 상고기각영아 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유기한 친모 A씨가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살인영아윤다정 기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前대표 또 불출석…재판 공시송달 결정'검언유착 수사지휘' 이정현 검사-법무부, 징계사유 두고 공방관련 기사'비정한 부모' 다운증후군 신생아 제왕절개로 출산, 살해 뒤 매장"나 임신" 알리자 군대 가버린 남친…'17일 아기' 죽였지만 고작 3년형"입양 부모는 악마"…16개월 정인이 죽음에 전국민이 분노'36주 차 낙태' 고작 벌금형?…법조계 "살인죄 처벌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