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확진 후 '나는 왜 예외라 생각했을까' 후회잠시 내려놓고 '나 자신'을 살펴봤으면 관련 키워드법조팀장의 사견법조인이승윤 판사김대연 판사송영승 변호사이장호 기자 '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속보] 법원, '이재명 재판서 위증' 김진성엔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