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보유한 코인 신고하지 않을 목적"거액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첫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남국코인논란정윤미 기자 김용태 "尹 찾아 탈당 권고…위헌 당원, 3년간 당적 제한"(종합)김용태 "빠른 시일 내 尹 찾아 정중하게 탈당 권고하겠다"관련 기사'김남국 코인 게이트' 홍역 치른 국회…가상자산 보유액 '3배' 급증'김남국 명예훼손' 장예찬, 3000만원 배상 판결 불복…항소 예고법원 "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명예훼손 인정한동훈발 '고위공직자 사모펀드 내역' 공개…정부도 "검토 중"'코인 보유 논란' 김남국 재판행…치열한 법적 공방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