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판매원 모집해 대리점 계약금 명목 수억 가로채"다수 피해자·피해액 거액…용서 못 받고 반성도 안해"서울중앙지방법원.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다단계장세척기탈북민노약자사기서한샘 기자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대구카톨릭대병원, 제재 취소 2심도 패소"IQ 72도 지적장애인 등록해달라" 2심도 패소…"입법으로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