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4월 7일 오전 11시20분 첫 공판예비후보 정모씨, 퀸비코인 실운영자 등 3명 사건과 병합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전성배정치자금법위반전성배재판정윤미 기자 김용태 "尹 찾아 탈당 권고…위헌 당원, 3년간 당적 제한"(종합)김용태 "빠른 시일 내 尹 찾아 정중하게 탈당 권고하겠다"관련 기사건진법사, '김건희 목걸이'에 침묵…'정치자금법' 공소기각 주장 철회(종합)'이권 개입' 의혹 건진법사 '김건희 목걸이' 질문에 묵묵부답[뉴스1 PICK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건진법사', 두 번째 공판 출석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부인한 건진법사…두번째 재판점점 커지는 건진법사 의혹…이번엔 김 여사에 6천만원 목걸이 전달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