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조지호·김봉식, 오전 11시 윤승영·목현태 1차 공판조지호·김봉식 측, 첫 공판준비기일서 '혐의 부인' 취지 주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출석해 있다. 오른쪽은 조지호 경찰청장. 2024.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법원내란중요임무종사조지호김봉식윤승영목현태윤다정 기자 검찰,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도 사형 구형…유족, '엄벌' 눈물 호소압수물 관리 업무 중 3억 빼돌린 경찰관…2심도 징역 1년 6개월관련 기사'내란 가담' 경찰 수뇌부 재판 병합…첫 공판서 "직접 가담 안해"김용현 측 '내란' 첫 공판 "계엄 적법 선포…공소기각해야"(종합)'尹 호칭' 놓고 딴죽…김용현 '내란죄' 첫 재판 30분 만에 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