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이상 벌금형 나오면 대선출마 자격논란 커진다 대법원까지 유지되면 피선거권 박탈…조기대선시 최대 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이재명공직선거법위반항소심선고위헌법률심판제윤다정 기자 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 생각"…'끌어내 지시' 증언도(종합)민주 '룸살롱 의혹' 사진 추가 공개…대법 "확인 중"(종합2보)관련 기사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2심도 벌금 150만원에 대법 상고'이재명 선거 현수막 훼손하고 경찰관 공격' 70대 남성 구속국힘 "이재명 방탄 사법독재 막아야"…투쟁위원회 발족민주, '이재명 구하기법' 내주 본회의 검토…의장측 "아직 요청 없어"김문수 "범죄자가 재판 못하도록 법 개정하는 것 본 적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