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선고' 현실화…18일 마지노선 넘어 최악의 경우 5~6월 전망기약없는 지연에 '5대 3' 이견 분석…줄어든 평의에 평결 임박 전망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청구서, 마은혁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시 지위를 정하는 가처분 신청서와 승계집행문 부여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3월 헌법소원 심판 등 일반 사건 선고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은 심판정 내부에 있는 달력과 다중노출 촬영. (공동취재) 2025.3.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법원헌법재판소국무총리탄핵윤석열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탄핵심판노선웅 기자 [단독] 文측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에…檢, 대법 판례로 재반박"담배회사, 흡연 폐해 은폐"…500억대 소송 10년 만에 2심 최종변론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조배숙 "尹, 출당 여부 스스로 판단해야"[인터뷰 전문]장동혁 "金·韓 지지자들 납득 못하면 1+1단일화 0.5 될수도"한덕수-이낙연, '反명 개헌 연대' 합의…"괴물국가 탄생 막아야""우린 예비범법자" 중대재해법 '현실화' 부르짖는 중소기업대선 앞두고 '부정선거론' 또 들썩…선관위 앞 집결한 尹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