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포함 234명 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재판서 아청법, 범죄단체조직 등은 부인8일 서울경찰청이 텔레그램에서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 씨(33·남)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경찰청 제공) 관련 키워드김녹완목사방텔레그램성착취홍유진 기자 '中 간첩 체포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내일 구속영장 심사(종합)뒷돈 받고 신생 설비업체와 22억 계약…서울교통공사 간부들 구속관련 기사검찰, '목사방 총책' 김녹완 추가기소…여성 선임전도사도 구속기소檢, '목사방' 총책 김녹완에 전자장치부착 요청…"재범가능성 높아"[텔레그놈④]N번방 방지법 비웃은 목사방…또다른 XX방 없애려면[텔레그놈③]"위장잠입했다 김녹완에 수차 강퇴…띄어쓰기까지 봤죠"[텔레그놈②]"아재들 저 잡을 수 있어요?"…열에 여덟은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