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기징역 선고에 사형 구형한 검찰 항소재판부 "사형 선고 희망하는 반성문 제출…누군가에 도움되는 삶 살길"경기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10일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심의한 결과, 이영복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4.1.10/뉴스1관련 키워드법원이영복살해무기징역검찰사형노선웅 기자 "담배회사, 흡연 폐해 은폐"…500억대 소송 10년 만에 2심 최종변론'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팀, 첫 강제수사…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확보양희문 기자 정유라, SNS에 배현진 비방 글…경찰 수사'신도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 정당"…구속적부심 기각관련 기사'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검찰, '무기징역 불복' 항소'강도·절도·강간·살인' 모두 여성만 노린 '무기징역' 이영복'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法 "사형은 예외적 경우만"(종합)'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무기징역…"죄질 극히 불량"(상보)검찰, 다방업주 2명 잇따라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