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손배 제기해 20억 인정…소송비용은 1/3 원고, 나머지 피고 부담김희영 측 이의 제기 안 해 노소영 측 신청 그대로 인용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왼쪽)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법원노소영최태원김희영손해배상소송비용SK노선웅 기자 "적격없어"·"2인체제 위법"…방통위 'EBS사장 임명' 정지 항고심 공방신라젠 주주, 전 경영진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관련 기사[재산공개] 100억 이상 고위법관 8명…최고 338억 자산가 누구?최태원, 이혼소송 대법 재판부 '확정증명·소취하서' 또 제출(종합)최태원 '이혼확정증명·소취하서' 또 제출…노소영 "가정파괴 시도"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검찰, '노태우 비자금 300억' 국고 환수 고발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