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2년6개월·추징금 8억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준경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전준경백현동뇌물검찰항소징역노선웅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장매매 가담자, 2심도 무죄·면소3500억대 다단계 사기 컨설팅 대표, 2심도 징역 16년…추징금 984억관련 기사'8억 뇌물 의혹'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1심 징역형·법정구속(종합)'8억 뇌물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 부원장, 1심 징역형…법정구속'8억대 금품수수' 전준경 "뇌물 아닌 고문료…끼워 맞추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