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저 같은 죄인이 무슨 말 하겠나" 한숨…사고 후 택시 관둬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 앞에서 70대 운전자의 택시 돌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인 70대 기사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제공) 2024.7.3/뉴스1관련 키워드국립중앙의료원택시기사급발진서울중앙지법교통사고홍유진 기자 '2조 입찰 담합' 최양하 前 한샘 회장 항소심도 무죄…임직원 전원 유죄"尹 명예훼손 보도 '檢 수사 근거' 공개해야"…시민단체 2심도 승소관련 기사검찰, 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 기사 불구속 기소'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檢송치…'급발진' 가능성 배제페달 블랙박스 의무장착 국회 토론회 열린다…국토부도 참여 예정정준호 의원, 급발진 등 '제조사 입증책임' 법안 발의'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 기사, 마약 간이검사 '양성'…정밀 검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