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9년→2심 4년…法 "전처가 피해금 상당 지급"ⓒ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고법프랜차이즈투더디프런트횡령홍유진 기자 軍 간부들 "계엄지시 받았다"…尹측 “이진우·곽종근 증인 신청"(종합2보)軍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해"…尹 "통화기록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