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차 골목골목 경청투어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전북 전주시의 카페 앞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 연기에 대해 "법원의 합당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파기환송심서울고법대법원재판일정공직선거법연기홍유진 기자 '2조 입찰 담합' 최양하 前 한샘 회장 항소심도 무죄…임직원 전원 유죄"尹 명예훼손 보도 '檢 수사 근거' 공개해야"…시민단체 2심도 승소관련 기사국힘 "이재명 방탄 사법독재 막아야"…투쟁위원회 발족국회 '사법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조희대·대법관 불출석국힘, 대선 전 이재명 재판 모두 연기에 "법치주의 조롱"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기일 변경…대선 전 공판 모두 밀려민주, '조희대 특검법' 발의 보류…"사법부 자정 노력 지켜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