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징금 1억 9721만 원 명령…30대 업체 직원은 징역 1년재판부 "이미 피해 입은 이들에 접근…정신적 충격·고통 커"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사기변호사법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관련 기사법정서 코인업체 대표 흉기 습격한 남성에 징역 10년 구형"빵 선배한테 배웠어"…교도소 출소 두달 만에 28억 사기 친 20대"아들 석방 로비해줄게" 지인 속여 거액 가로챈 일당 2심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