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판매책 구속 기소…군선임 불구속 기소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이 모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29일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울 서초구 한 건물의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2025.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철규아들마약대마서울중앙지검홍유진 기자 [속보]검찰, 이철규 아들 부부 '마약 투약 혐의' 기소법원 "방통위,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한 MBC 과징금 취소하라"김기성 기자 [속보]검찰, 이철규 아들 부부 '마약 투약 혐의' 기소공수처, '검찰총장 자녀 특혜채용·장학금 의혹' 고발인 조사관련 기사[속보]검찰, 이철규 아들 부부 '마약 투약 혐의' 기소'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 구속 송치…SKT 해킹사건 내사 착수'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與의원 아들 구속…法 "도망할 염려"[속보]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與의원 아들 구속영장 발부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대마 양성…아들은 구속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