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보호와 회복에 온 힘 기울일 것" 당선 소감임기는 3년…역대 두 번째 중등 평교사 출신 회장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으로 당선된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 (교총 제공)관련 키워드뉴스1한국교총교총이유진 기자 이주호 "공정·깨끗한 선거 만전…후보 경호 강화 철저 대비"'기초학력 공개 적법' 대법 판결에…교원단체 "서열화 교착" 우려관련 기사"당신이라는 햇살을 만나 새싹에서 꽃으로"…스승의날 기념식스승의날 애써 웃지만…"애 비타민 챙겨줘" "폰 사용 왜 안 돼"에 냉가슴교권 5법에도 현장 변화 '미미'…"행·재정 지원 뒷받침돼야"지난해 교권 침해 4천건 넘어…교원단체 "교권 보호 대책 시급"(종합)교총 "지난해 교권 침해 4000건보다 많을 것…특단 대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