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18일)를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공간에서 교육청 직원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쓴 글을 붙이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울서이초서이초사태추모조희연교육부이주호이유진 기자 이주호 "바이오, 미래 성장 핵심 동력…범국가 차원 역량 집중"가구별 양육비 111만원…육아휴직 이용 부모 모두 늘었다관련 기사이준석 TV토론 '두 자릿수 지지율' 노린다…"이재명은 매표"[대선 말말말] 김문수 "헌재 계속된 만장일치 파면은 공산국가에서나"개혁신당 온라인 당원 10만명 돌파…한 달 만에 3만명 '쑥'이준석 "이재명, 文·尹과 '정치보복' 같은 길…난 매몰 안 될 것"중도 퇴직 교원 지난해 '최다'…"교권 회복에 국가적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