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 의결에 대해 '재의요구 건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교육부업무보고교육부업무계획AI교과서AI디지털교과서사교육비사교육권형진 교육전문기자 한서대, 이라크 헬기 조종사 교육훈련 위탁기관 선정원어민 교사가 서울 공립유치원으로 찾아가서 수업해요관련 기사김문수 "과학자 찾아 밀어준 박정희처럼 과학기술 대통령될 것"이주호 "산불 복구 계획 확정…이재민 일상 회복에 모든 역량 집중"감사원 "교육부, 역사교과서 표지갈이 한 한국학력평가원 조치해야"어른들 싸움일 뿐…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 [임성일의 맥]딥시크 량원펑 모교 40대 교수 과로사…"11개월간 319일 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