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와 조드푸르 인도 공과대학과의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광운대 제공)관련 키워드뉴스1광운대광운대학교이유진 기자 학교 서열화냐, 학력 회복이냐…'기초학력 공개' 판결에 교육계 술렁이주호 "공정·깨끗한 선거 만전…후보 경호 강화 철저 대비"관련 기사다주택 규제에 재건축 양극화…'똘똘한 한 채'만 신고가부천대장, 본청약 본격화…분양가 1억 올랐지만 청약 열기 '후끈'"지금 갈아타자"…토지거래허가구역 풀리자 40대 매입 나섰다"분양 안돼"…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빨간불', 재공고 이어져다시 꿈틀대는 법인 주택 매입…'내릴만큼 내린' 지방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