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에 수증기 공급 가능성20일 오후 8시 10분 기준 천리안위성 2A호에서 관측된 제3호 태풍 개미(빨간색 원) 모습(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 최고 30도, 대구·서울도 28도…곳곳 강한 소나기에 습도↑(종합)대프리카 33.6도, 영덕 35도…5월 중순 '찜통' 뚜껑 열렸다관련 기사낮 최고 30도, 대구·서울도 28도…곳곳 강한 소나기에 습도↑(종합)'삼척 원덕 33.8도·북강릉 32.2도'…강원 올해 최고기온 찍었다곡성 31.2도, 광주 28.8도…올 들어 일 최고기온 경신대프리카 33.6도, 영덕 35도…5월 중순 '찜통' 뚜껑 열렸다대구·경주 33.7도…포항·구미·안동 등 올들어 가장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