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냐 영향으로 찬 공기 남하…강수일수는 평년 수준하루 만에 18.6㎝ 폭설 내리기도1일 오전 평창 대관령면 송천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열린 ‘2025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5.2.1/뉴스1관련 키워드기상청날씨데이터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청정수소 명분 뒤 석탄 혼소"…'환경·평등권 침해' 헌법소송 추진기후위기 이행전략·싱크탱크·교육…차기 정부에 기후 3대 로드맵관련 기사"LA서 내주까지 바람 불고 건조한 날씨 이어져…진화 작업에 애로""자연재해 막는다"…시흥시 '디지털 트윈' 기술 기상·환경정보 제공11월 온화…117년 만의 역대급 폭설에도 강수량 평년 수준예보 공백 메우는 'AI 예보지원관'…6시간 내다보는 '날씨의 눈'겨울철 안전 대책 시작…도로 살얼음 순찰·제설제 97만톤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