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을 된장국으로…반찬 조금 바꾸니 끼니당 1.5㎏ 감축'한국인 주식' 쌀도 고탄소 작물…관개방식 바꿔 '저탄소 쌀'로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저탄소 식단 음식 중 비건 참치 샐러드 유부 초밥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climatechange기후변화위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지진관측경보협의회 개최…지진대응 범부처 협의 첫발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 후끈…전남·경남 아침안개 주의(종합)관련 기사원두 없이 커피를…기후위기가 내놓은 '불완전한 대안' [황덕현의 기후 한 편]쓰레기로 4달간 점 찍은 사진작가…기후위기에 김혜자도 나섰다 [인터뷰]영남권 '불벼락'에도 바뀌지 않는 사회…유엔 "구조 전환" 경고모두 '기후 예술'일 필요 없지만…젓가락으로 바다를 기억하게 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기 뱀장어' 된 인간…에너지와 윤리를 묻는 '인간발전'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