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 누렁이 보호하는 아크 바자회 하던 날몰티즈가 짖어도 신경 쓰지 않는 대형견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는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가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아크보호소 대형견은 다른 개가 옆에 와도 신경 쓰지 않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식용견 출신의 개들 ⓒ 뉴스1 최서윤 기자20일 아크보호소 후원바자회에서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한 박병철 작가(오른쪽)와 아크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정소희 씨. ⓒ 뉴스1 최서윤 기자이지은 아크 기획위원장은 20일 성악가 신문희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20일 아크보호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병철 작가와 강소영 교수(아크보호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입양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안과질환, 조기발견이 핵심"…'내강내고 콘퍼런스' 6월15일 개최관련 기사생고기·육분·유산균 특징은…고양이 영양 궁금증, 세미나서 풀었다"반려동물 골관절염도 침·재활 치료로 관리"…CVA 수업, 열기 후끈"동물을 건강하게, 사람을 행복하게…입양하면 진료비도 지원"전국 수의대생 "서울대, 비민주적…SNU반려동물검진센터 반대"부산시수의사회 "업계와 상생·아시아 대표 국제학회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