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타투을 새긴 입양 가족 (독자 제공)관련 키워드타투문신타투이스트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이런 얘기 없었잖아"…김수현 '리얼' 카메오 출연한 수지 발언 재조명흑백요리사 '맛피아' 논란에 소환된 '문신'…"타투가 무슨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