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응식 그레이스 고양이병원 대표원장(왼쪽)과 강두한 더셈펫바이오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고양이반려묘동물병원수의사냐옹신나응식한송아 기자 반려견도 '폭싹 개리야수다'…BYC 펫페어 부스에 관람객 '북적'동행, 기부 플랫폼 '돌고' 통해 사료 후원 받아…"6개월 든든해요"관련 기사"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서울대 반려동물검진센터, 데이터 수집이 목적?…수의계는 냉담'닥터 헤리엇' 태국 펫 엑스포서 통했다…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모자 눌러쓰고 산불 피해 현장서 사료 나른 이 사람…"냐옹신이네""반려동물도 구강 질병 예방하려면 양치질"…보호자 만족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