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송편을 빚으며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고립은둔히키코모리고립은둔외로움고독박우영 기자 '트럼프 측근' 특사들 이스탄불행…"러·우 직접 대화 성사 대비"美 4월 CPI 전년대비 2.3% 상승, 예상치 밑돌아…전월 대비 0.2%↑(상보)관련 기사'외로움 없는 서울' 1인가구 맞춤형 멘토링 시작…1000명 지원[서울꿀팁]외로울 땐 '외.없.서'… 서울시, 일상 속 정서 돌봄 확대서울시, 고립·은둔청년 300명 건강검진 지원자살예방 강화하는 서울시…올해 4만 명 심리상담 지원서울시 "지난해 최고의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