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위탁 보호소에서 콜라의 모습 (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뉴스1이름만 불러도 다가와 배를 발라당 보여주며 애교 부리길 좋아한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발바닥도 보송한 강아지 '콜라'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보더콜리반려견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귀엽다, 인사해도 돼요?"…초등생 사로잡은 '시고르자브종' 강아지국내 첫 수의척추내시경 세미나…내시경 수술 임상 적용 확대 박차관련 기사등산 중 구덩이서 발견한 백구…알고보니 20일 전 실종된 '짝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