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신종펫숍은 진짜 보호소 아니다"농림축산식품부 "합동점검 및 법 개정 준비 중"지난달 경기 동두천시 축제에 입양단체로 참여한 동물판매업체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포털사이트에 신종펫숍을 검색하면 신종펫숍 구별법을 안내하는 동물판매업체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지난달 동두천시 행사에 입양단체로 참여한 곳은 전국에 지부를 두고 무료 입양을 강조하며 상시 파양을 접수 받는 전형적인 신종펫숍 영업 행태를 갖고 있다. 착한분양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어린 품종 강아지를 광고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신종펫숍파양강아지고양이유기동물안락사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문정희, 반려견 추억 사진전 개최…"마누와 행복한 금빛동행"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17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