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22회 안전 활동에 3236명 참여자율방재단이 제설 작업을 하는 모습. (양천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양천구양천박우영 기자 '트럼프 측근' 특사들 이스탄불행…"러·우 직접 대화 성사 대비"美 4월 CPI 전년대비 2.3% 상승, 예상치 밑돌아…전월 대비 0.2%↑(상보)관련 기사거미줄 전선 걷힌다…양천구, 공중케이블 42km 정비[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6일, 금)[뉴스1 PICK]다가오는 대통령선거…전국 곳곳 선거 벽보 첩부서울 집값 15주째 상승…0.10%로 상승폭 확대, 재건축 매수세 집중스승의날 애써 웃지만…"애 비타민 챙겨줘" "폰 사용 왜 안 돼"에 냉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