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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日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2025.02.17 오후 04:09

엄숙한 분위기 속 장례
남은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 7명…평균 연령 95.7세

17일 인천시 연수구 원인재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길 할머니의 별세로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이 됐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7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5명이다. 2025.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인천시 연수구 원인재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17일 인천시 연수구 원인재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길 할머니의 별세로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이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7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5명이다. (뉴스1 DB) 2025.2.17/뉴스1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길 할머니의 별세로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이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7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5명이다. (뉴스1 DB) 2025.2.17/뉴스1

본문 이미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길 할머니의 별세로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이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7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5명이다. (뉴스1 DB) 2025.2.17/뉴스1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길 할머니의 별세로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이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7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5명이다. (뉴스1 DB) 2025.2.17/뉴스1

본문 이미지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지난 1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옥순 할머니의 별세로 여가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지난 1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옥순 할머니의 별세로 여가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인천시 연수구 원인재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17일 인천시 연수구 원인재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길 할머니의 별세로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이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7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5명이다. (뉴스1 DB) 2025.2.17/뉴스1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빈소는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길 할머니의 별세로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이 됐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95.7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5명이다. (뉴스1 DB) 2025.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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