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집중 점검 나선다
전국 1만6308개 어린이보호구역 내 70만3209개 시설 점검
어린이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및 집중 단속
18일 서울시내 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모습. 서울시는 이날 '2024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이면도로 50곳을 추가로 지정해 제한속도를 30㎞/h에서 20㎞/h로 낮추고 통학량이 많은 20곳은 보도 신설 등 보행친화도로로 탈바꿈 시킨다. 2024.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