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학교 주변 유해 업소 31곳 단속업주 불법 적발돼도 '자유업' 업소는 버젓이서울경찰청은 서울 학교 주변 유해 업소를 단속해 퇴폐 마사지 업소를 포함한 업소 38곳이 폐쇄되거나 영업을 중단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은 단속으로 적발된 유해 업소 내부 모습. (서울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업소경찰단속새학기학교남해인 기자 눈·입 찢어진 李 선거벽보…서울 곳곳 잇달아 훼손(종합)진로변경 차량에 고의 사고…2억4000만원 타간 보험사기 일당 19명 검거관련 기사"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용돈 줄게" 초등생 유인해 강제추행한 40대 남성 검거[베테랑 경찰] "던지기 2만원, 인생 걸지마라…마약총책 꼭 잡힌다"광주경찰이 2억17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