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170개소 조성 목표서울 양천구의 한 안심돌봄가정 리모델링 후 모습.(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안심돌봄가정노인요양서울시이설 기자 강남구,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SA 달성청소년의 달, 전국 '마음 버스' 운영…심리검사 등 지원관련 기사'서울형 좋은 돌봄 인증기관' 지원 확대…돌봄 질·종사자 처우 개선1회 신청으로 의료·건강·요양까지…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 시작서울시 복지재단, 좋은돌봄인증 시설 57개소에 '맞춤형'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