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2025년 제2차 전원위원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극우 유튜버 등으로 인권위 출구는 아수라장이 됐다. (공동취재) 2025.2.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인권위 취재하러온 기자 카톡봤다' 글 갈무리. 이 글에는 지난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를 취재하러온 한 기자의 휴대폰 화면을 촬영한 사진이 실려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탄핵집회윤석열대통령유튜버유튜브남해인 기자 일교차 15도 안팎 '건강 유의'…강원·경북 북부 한때 소나기[내일 날씨]"너랑 싸우느라 어버이날 못 챙겨"…마약 투약 폭로 협박한 30대 징역형이강 기자 이마트, 맥주·위스키·막걸리 150여 종 할인 프로모션[이번주 뉴eat템] 식품업계, '단백질 전쟁'…건기식 넘어 빵·피자까지관련 기사보수 기독교 단체 29일 광주서 대규모 집회 예정[영상] "TK 콘크리트는 TK 딸에 의해 부서질 것"…이재명, 보수 심장서 김문수와 초박빙'이곳에 이런 역사가'…이세종 열사 발자취 따라 걷던 시민들 숙연대선 앞두고 여유 찾은 주말 광화문…대규모 집회 없다'전광훈 알뜰폰' 사업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촛불행동도 시정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