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자치구 선정…구별 특성 맞춰 서비스 추가 돌봄SOS 사업 시행 이후 누적 추진실적.(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돌봄SOS서울시이설 기자 서울시 "버스 노조 요구안 수용하면 임금 25%↑…재정 부담 커"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 공모…총 상금 600만 원관련 기사"고층 아파트 베란다에 웬 줄이"…18시간 고립된 할머니의 'SOS'오세훈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공공·민간 맞손…정착 지원 확대"(종합)서울 자립준비청년에 기업들 힘 보탠다…긴급자금·취업 지원 '맞손'1회 신청으로 의료·건강·요양까지…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 시작거침없이 '규제철폐'…오세훈 '허들 없애기'에 진심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