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와 이리고등학교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관련 키워드이리고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이설 기자 서울시청 소속 된 차준환 "국내 첫 실업팀 입단 영광…최선 다할 것"서울시민체육대축전 17일 개회…동호인·시민, 20개 종목 겨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