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부터 생후 6주까지'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홍보물.(마포구 제공)관련 키워드마포구임신출산이설 기자 김길성 구청장 "업무 공간서 주거 공간으로…살맛 나는 중구될 것"서울시, 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 취업 역량 강화관련 기사마포구, 출산 어려운 구민 돕는다…난자·정자 냉동비 지원"여성건강 관리, 단거리 아닌 생애 전반에 걸친 긴 호흡의 마라톤"마포구 청사 시민에 개방해 '야외 결혼식'…"주민에 적극 대관"마포구,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가구 지원에 동참청년 100명 중 5명 '고립·은둔'…2년새 두 배 넘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