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에서 구조된 후 견생역전한 강아지 '수지'동물보호센터 입소 당시 수지의 공고 사진 (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뉴스1임시보호 초기 수지의 모습(인스타그램 kim.baesuzy 제공) ⓒ 뉴스1증멍사진 찍은 수지 (인스타그램 kim.baesuzy 제공) ⓒ 뉴스1상하이 여행 함께 간 수지 (인스타그램 kim.baesuzy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강아지반려견반려동물믹스견한송아 기자 "안과질환, 조기발견이 핵심"…'내강내고 콘퍼런스' 6월15일 개최동물병원비 보장부터 동반 식당 혜택까지…코코스퀘어, 펫보험 출시관련 기사심박수 솟으면 땡!…걸그룹·유튜버·말년병장 한강서 '멍~때리기'"산불 피해 입은 강아지 돕기"…프롬저스트, 15일까지 기부 캠페인산책 중 대형견 시비 안 걸리는 법?…비결은 바로 '투 머치 패션'반려동물 영양제 성분 미달 논란…업체들 황당한 '해명'에 분노 확산"5000원에 팔릴 뻔했는데"…겁 많은 강아지, 누나들 보면 반전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