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청산·사회대개혁비상행동 회원들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문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엄벌 및 재판부의 직권 재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차 공판을 마친 뒤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법원 서문 앞에서 대기하던 지지자들은 윤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을 외쳤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중앙지법법원내란내란수괴재판남해인 기자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공갈 협박 일당에 검찰 구속영장 청구시민단체, '룸살롱 의혹' 지귀연 판사 공수처에 고발신윤하 기자 '건진법사' 수사 검찰, 前 행정관·샤넬코리아 압수수색(종합)"옷·가방·신발·양말 다 젖었어요"…불금 퇴근길 물벼락에 '당혹'관련 기사대선 앞두고 여유 찾은 주말 광화문…대규모 집회 없다김용태 '尹 출당' 드라이브 '주춤'…대선 18일 앞두고 '적전분열'(종합)'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장매매 가담자, 2심도 무죄·면소시민단체, '룸살롱 의혹' 지귀연 판사 공수처에 고발尹 탈당 놓고 국힘 분열…"삼사일언" vs "출당 또는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