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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가면 쓴 '신종 펫숍' 근절 나선다…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동물자유연대, 전국 신종 펫숍 매장 220곳 넘어
임호선 의원 "교묘한 영업 형태로 동물 고통받아"

신종 펫숍에 방치된 강아지(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신종 펫숍에 방치된 강아지(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신종 펫숍에 맡겨진 고양이(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신종 펫숍에 맡겨진 고양이(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신종 펫숍 금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의원실 제공). ⓒ 뉴스1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신종 펫숍 금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의원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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