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차 공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서초동 사저로 들어서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촛불행동내란내란수괴재판남해인 기자 운전하다 목에 사탕 걸린 시민, 경찰관 '하임리히법'으로 살렸다"손흥민 아이 임신했다"…공갈 협박한 일당 구속영장 신청관련 기사"밤새 자리 지켰다"…尹 복귀 촉구하며 사저 앞 모여든 지지자들'尹 이사 직전' 서초동 사저 정적 속 긴장감…한남동은 북새통(종합)[뉴스1 PICK]"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다"…현수막 걸린 尹 사저"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다"…'尹 이삿날' 서초동 사저 환영 현수막파면에도 "尹 어게인" 외친 지지자들…관저 앞 이틀째 집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