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티카지노

한국수어와 한국어는 동등 지위…'수어'에 관심 필요한 이유

[손으로 만난 세계]④ 서울수어전문교육원 수어통역사 인터뷰
"수어는 배려 아닌 장애인의 권리…수어 사용 일상화돼야"

17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수어전문교육원에서 장민영 과장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7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수어전문교육원에서 장민영 과장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편집자주 ...두 번째 대통령 탄핵, 50일도 남지 않은 21대 대통령 선거…대한민국이 어느 때보다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는 요즘, 소리가 아닌 손으로 세상을 전하고 접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들의 '손으로 만난 세계'를 뉴스1이 조명한다.

본문 이미지 - 17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수어전문교육원에서 수강생들이 수어를 배우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7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수어전문교육원에서 수강생들이 수어를 배우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수어전문교육원에서 장민영 과장과 송혜민 수어통역사가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7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수어전문교육원에서 장민영 과장과 송혜민 수어통역사가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장민영 서울수어전문교육원 과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청심홀에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하는 농(聾)사회 이해하기'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
장민영 서울수어전문교육원 과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청심홀에서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하는 농(聾)사회 이해하기'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

바오슬롯 프리미어카지노 소닉카지노 산타카지노 토르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