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에 항명한 조성현·김형기부당명령 거부 인정 않는 군법…尹지시 부당했단 신속 결론 필요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오른쪽)과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헌법재판소 제공·국회방송 캡쳐)관련 키워드윤석열尹비상계엄선포내란 우두머리조성현김형기항명죄김기성 기자 공수처, '검찰총장 자녀 특혜채용·장학금 의혹' 고발인 조사'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끝내 불출석…檢, 조만간 2번째 출석 요구 전망관련 기사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尹 "포고령 1호, 실행 조치 아닌 규범…우원식·이재명 담장 넘는 쇼"[속보]'민간인' 尹 입정…파면 열흘 만에 '내란 혐의' 형사재판'헌정사 최초'로 채워진 尹 탄핵심판…선고만 남은 지난 100일'잡음 없는 재판'의 관점으로 본 尹 석방과 즉시항고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