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륜, 남대문서에 고소·고발장 접수…"알 권리 실현"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주장…"해킹 인지 시간 허위 신고"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SKTSK텔레콤유심해킹유심사고SKT유심대란남해인 기자 [속보]강남 한복판 투신 소동…구조대와 대치 끝에 구조 완료강남 한복판 또 투신 소동…구조대와 3시간째 대치(종합)관련 기사SKT "169만명 유심 교체…해외로밍 유심보호 모든 가입자 등록"'초슬림폰' 갤S25 엣지 사전예약 시작…공시지원금 최대 25만 원"해킹 피해 막자"…금결원 '오픈뱅킹 신규 고객 출금한도 축소' 권고SKT 해킹 피해자 100명, 개인정보 집단분쟁조정 신청했다SKT 해킹 틈탄 소비자원 사칭 피싱 기승…"클릭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