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메가엑스 휘찬과 세빈(오른쪽)과 단독 콘서트를 위해 1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홍유진 기자 [단독] 文측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에…檢, 대법 판례로 재반박"한강 사망 의대생 추모공간 철거 취소해달라"…2심도 각하